석당 허형진 선생님은 평소 신의와 성실을 신조로 삼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것이 꿈이셨고, 이들을 위한 장학기금 설립을 계획중이셨습니다. 매사에 집념을 가지고 적극적인 생을 사시다가 72세로 생을 마감하신 석당 허형진 선생님의 장남이신 허영석 동문이 아버지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장학기금을 출연하였습니다.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중에서 장학규정에 의거하여 지급
기계공학부, 법학부 3학년 각 1명을 선발
등록금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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